안녕하세요, 주식 시장이라는 거친 바다에 뛰어든 지 어느덧 6개월 차, 초보 투자자 ‘제니아빠’입니다.
처음 300만 원이라는 자산으로 투자를 시작했을 때를 기억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남들이 좋다는 종목을 쫓아다녔고, 주가가 조금만 떨어지면 겁이 나 팔아치우기 바빴습니다. 결과는 처참한 마이너스 40% 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퇴근 후 유튜브를 보며 공부하고, 모의투자로 수없이 연습하며 저만의 기준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최근 한 달간의 노력으로 잃었던 손실을 메꾸고 이제 막 본전의(아직 -7%) 문턱에 섰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
시장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저는 이제 ‘감’이 아닌 ‘기록’으로 투자하려 합니다.
- 매매 기록: 내가 왜 이 종목을 선택했는지 가감 없이 기록합니다.
- 철저한 복기: 수익이 나면 왜 났는지, 손실이 나면 무엇이 문제였는지 분석합니다.
- 함께 성장: 저처럼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분들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함께 단단해지고 싶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여전히 배우는 과정에 있는 평범한 직장인 아빠입니다. 하지만 ‘어제보다 나은 투자자가 되겠다’는 마음 만큼은 진심입니다.
화려한 수익률 인증보다는 정직한 복기 기록으로 가득 채워가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모든 초보 투자자분들, 우리 함께 응원하며 끝까지 살아남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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